1. 전화로 영업 및 고객 관리가 어려운 이유
(1) 이메일이 많아도, 전화는 여전히 영업의 핵심
슬랙, 이메일, 링크드인, 채팅봇까지. 고객과 소통하는 채널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화는 여전히 B2B 영업에서 가장 강력한 채널 중 하나입니다.
B2B 구매자의 82%는 영업 담당자의 적극적인 연락에 열려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C레벨 임원의 57%는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보다 전화 통화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사결정권자에게 닿으려면 결국 전화가 가장 빠른 길인 셈입니다. (출처 : Lead At Scale)
또한 B2B 리드의 50% 이상이 여전히 전화 아웃바운드에서 시작됩니다. 이메일이 편리하지만, 10분짜리 통화 한 번이 수십 통의 이메일로도 해결 못 한 맥락을 단번에 만들어냅니다. 특히 B2B SaaS, 이커머스, 글로벌 영업팀처럼 고객 응대가 많은 팀일수록 전화의 비중은 여전히 높습니다.
(2) 그런데 그 많은 통화 내용이 어디로 사라지는가
문제는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매일 수십 통의 전화를 하거나 걸려오는데, 그 안에 중요한 정보들이 조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고객이 통화 중에 슬쩍 꺼낸 불만, 경쟁사 언급, 예산 규모 힌트, 다음 분기 도입 계획.
이런 정보들은 CRM 어디에도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자의 머릿속에만 있다가, 다음 미팅이 생기거나, 퇴그니하면 사라집니다.
왜 기록이 안 남을까요?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통화가 끝나는 순간 담당자는 이미 다음 전화를 받거나, 다음 미팅으로 이동하거나, 쌓인 이메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CRM에 로그인해서 내용을 입력하는 일은 당장 눈앞에 결과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꾸 뒤로 밀립니다. 결국 퇴근 전에 몰아서 대충 적거나, 아예 적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3) 단순한 기록 문제가 아니다
통화 내용이 남지 않는다는 것은 단순히 CRM이 활용도가 낮다는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는 훨씬 더 큰 손실입니다.
고객이 통화 중에 꺼낸 불편함은 제품 개선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은 마케팅 메시지를 바꿔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정 기능에 대한 반응은 다음 영업 피치를 다듬는 재료가 됩니다. 이런 정보들이 통화가 끝나는 순간 사라진다면, 조직은 매일 중요한 인사이트를 버리고 있는 셈입니다.
팔로업 타이밍을 놓쳐 날아가는 리드, 담당자 교체 후 맥락 없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인수인계, 데이터 없이 감으로만 운영되는 파이프라인 관리.
이 모든 문제의 뿌리는 결국 하나입니다. 전화와 CRM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
이번 글에서는 고객 응대가 많은 팀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으로 Aircall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2. 전화와 CRM 연동
1번에서 확인한 문제의 해법은 사실 단순합니다.
사람이 기록하는 구조 자체를 없애면 됩니다. 통화가 끝나는 순간 자동으로 데이터가 쌓이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지금까지 사라지던 정보들이 전부 조직의 데이터로 저장됩니다.
아래와 같은 사항들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1) 통화 종료 즉시 CRM에 자동 기록

전화가 끊기는 순간, 누가 몇 시에 얼마 동안 어떤 번호로 통화했는지가 CRM 연락처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담당자가 별도로 로그인하거나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업 담당자 입장에서는 오직 통화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기록 걱정 없이 다음 전화로 넘어갈 수 있어야 하며, CRM을 열면 팀 전체의 통화 이력이 타임라인으로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인수인계도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이전 통화 맥락이 그대로 남아 있어, 고객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2) AI가 통화 내용을 요약
단순히 통화 기록을 넘어, 통화 내용 자체가 데이터가 됩니다.
최신 솔루션들은 AI가 전체 통화를 텍스트로 자동 저장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해 줍니다. 통화 중 오간 주요 키워드, 고객의 상태 및 감정, 다음에 해야 할 액션까지 자동으로 추출되어야 합니다.
고객이 슬쩍 언급한 경쟁사 이름, 반복적으로 나오는 불편함, 예산 관련 힌트가 이제는 사라지지 않고 텍스트로 남습니다. 팀장이 30분짜리 통화를 직접 듣지 않아도 3줄 요약으로 핵심을 파악할 수 있고, 여러 통화에서 반복되는 패턴은 제품 개선이나 마케팅 메시지를 다듬는 재료가 됩니다.
(3) 감이 아닌 데이터
통화 데이터가 CRM에 쌓이면 팀장은 대시보드에서 팀 전체의 통화량, 응답률, 평균 통화 시간, 딜별 통화 이력을 한눈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CRM을 열면 해당 고객과의 모든 통화 이력, AI 요약, 감정 분석이 타임라인으로 쌓여 있어야 하니다.
어떤 딜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어디서 대화가 끊겼는지 데이터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막연한 감이 아닌 실제 통화 기반의 파이프라인 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전화와 CRM이 연결되는 순간, 통화는 기억이 아닌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가 영업·제품·마케팅 모두의 자산이 됩니다.
3. Aircall 주요 특징 소개

(1) Aircall 이란?
Aircall 솔루션은 2만 2천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사용 중인 AI 기반 클라우드 전화 플랫폼입니다.
단순한 비즈니스 전화 시스템을 넘어, 음성과 SMS, 메시징을 하나로 통합하고 250개 이상의 비즈니스 앱과 연동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설치할 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드웨어 구매나 통신사 계약 없이, 가입 당일 바로 번호를 만들고 팀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영업 담당자와 CS 매니저 모두 익숙한 UI로 당일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HubSpot, Salesforce 연동
Aircall Key 핵심 강점은 CRM 연동입니다.
Salesforce와의 연동이 특히 강력합니다. Aircall은 Salesforce의 Contact 정보, Opportunity, Sales Cloud, Service Cloud와 완전히 통합됩니다.
통화가 끝나는 순간 해당 연락처에 통화 기록, 녹취, AI 요약이 자동으로 붙고, Salesforce 화면 안에서 클릭 한 번으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HubSpot, Pipedrive 솔루션도 동일한 방식으로 양방향 동기화가 됩니다. 영업 담당자가 CRM과 전화 앱을 번갈아 열 필요 없이, CRM 화면 안에서 모든 통화 업무가 처리됩니다.
(3) 핵심 기능 한눈에 보기

주요 핵심 기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설정 및 운영
- 하드웨어 불필요, 가입 당일 번호 생성 및 온보딩 시작
- 100개국 이상에서 즉시 번호 발급 가능
- 언제 어디서나 접속, 사용자·번호·라우팅 규칙 실시간 변경
- 99.99% 이상 업타임, 7개 글로벌 데이터센터, 별도 유지보수 불필요
통화 관리
-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통합 : IVR, 콜 라우팅, 큐잉, 스킬 기반 라우팅, 링 그룹, PowerDialer
- 통화 녹음·코멘트·태그 자동 기록
- 콜드·웜 트랜스퍼, 라이브 콜 리스닝 & 위스퍼링
- 비즈니스 시간 스케줄링 및 팀 기반 큐잉
인사이트 제공
- Live Feed로 팀 전체 통화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 팀 퍼포먼스·트렌드·생산성 리포팅
- AI 통화 요약·감정 분석·키워드 추출
보안
- AWS 데이터센터 암호화 저장
- GDPR 컴플라이언스 준수
(4) 적합한 기업은?
Aircall은 전화 응대가 많으면서 CRM을 이미 사용 중인 팀에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런 조직입니다.
- B2B SaaS 영업팀 — 데모 콜·팔로업 통화가 많고 HubSpot·Salesforce와 연동이 필요한 팀
- 이커머스 CS팀 — 하루 수십~수백 건 인바운드 콜을 처리하는 중형 이상 팀
- 글로벌 영업팀 — 국가별 가상 번호로 해외 고객에게 현지 번호로 발신이 필요한 조직
-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 IT 팀 없이도 당일 세팅하고 팀 규모에 맞게 확장 가능한 환경
(6) 가격 수준
Essentials 플랜 $30/유저/월, Professional 플랜 $50/유저/월로 구성되며 연간 결제 시 약 25% 할인이 적용됩니다. 최소 3석이 필요하므로 가장 낮은 도입 비용은 월 $90 수준입니다. AI 기능(통화 요약, 감정 분석 등)은 $9/유저/월으로 추가됩니다.

실제로 도입하기 전에 Aircall 전화 솔루션을 테스트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4. 전화는 핵심 자산
매일 수십 통의 전화를 하면서도 그 내용이 CRM에 남지 않는다면, 조직은 매일 중요한 자산을 버리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고객의 니즈, 제품 개선 힌트, 팔로업 포인트가 담당자의 기억에만 남아있다가 조용히 사라집니다.
Aircall은 이 구조를 바꿉니다.
전화가 끝나는 순간 CRM에 자동으로 기록되고,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하며, 팀장은 실시간으로 영업 현황을 파악합니다. 하드웨어도 없고, 복잡한 설치도 없습니다. 가입 당일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B2B SaaS 영업팀, 이커머스 CS팀, 글로벌 영업팀이라면 Aircall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직접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미 세일즈포스, 허브스팟, 파이프드라이브를 쓰고 있다면, 클릭 한 번에 연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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