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ChatGPT vs Bard vs Cue: (네이버)

2023년의 가장 큰 핫 이슈는 ChatGPT가 이끈 생성형AI 였습니다.
마치 사람(인공지능)처럼 답변하고 대화가 이어지고 복합적인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주는 ChatGPT에 많은 이들이 열광했고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ChatGPT에 이어 구글에서는 Bard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네이버에서 Cue(큐):를 출시했습니다. Chat에 기반을 둔 생성형AI 제품으로 유사성이 많지만 각기 다른 장점들도 존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ChatGPT와 Bard, Cue:를 각기 비교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1. 3종 요약 비교

<1> ChatGPT

좋은점아쉬운점
긴 글 텍스트 생성에 더 좋음
plugin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성
API 등 비즈니스 목적 활용도 높음
2021년 업데이트된 데이터 검색 가능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의 차이 존재
환각 오류

<2> Bard

좋은점아쉬운점
최신 정보 답변이 가능 (연구 목적으로 개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무료로 이용 가능 (속도, 퀄리티 차이 없음)
과거 대화를 기억하지 않음
Plugin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성 취약
환각 오류

<3> Cue:

좋은점아쉬운점
검색 목적에 중점
질문과 연결된 쇼핑, 위치, 웹 검색 등 제공
한국어 버전으로 가장 유연
다양한 연계 서비스 부족
복잡한 질문 로직 시 퀄리티 저하
환각 오류

2. About ChatGPT

<1> 좋은점

긴 글 텍스트 생성에 더 적합한 작가! 입니다.

ChatGPT를 통해 블로그나 소설, 에세이 등을 쓴다는 글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ChatGPT는 다른 생성형AI 툴에 비해 더 많은 양의 글을 이해하고 글을 작성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ChatGPT는 기본적으로 엄청나게 방대한 양의 텍스트를 통해 학습되었고 통계 패턴에 따라
텍스트를 생성하는 부분에 더 큰 강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Plugin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성

chatgpt plugin

ChatGPT는 이미 벌써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고 많은 외부 앱들과 연계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ChatGPT를 통해서 여행 일정을 수립할 수 있고 그와 연계된 항공권(Expedia)나 호텔(KAYAK) 등을 예약하고 쇼핑도 가능합니다.

그외 매월마다 새로운 플러그인들이 신설되고 있는데요.

이미지와 연계된 플러그인 중에 Bohita를 설치하면 두번째 이미지처럼 티셔츠와 그와 연계된 이미지를 그려주기도 합니다.
이처럼 ChatGPT를 활용한 연계 서비스는 거의 무한대에 가깝습니다.

GPT 4.0 유료 이용자라면 웹 브라우징 기능이나 데이터 분석 서비스 혹은 DALLE-3를 연계하여
ChatGPT에서 바로 이미지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오픈에이아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 간단한 메세지만으로 ChatGPT에서 바로 이미지가 생성시킬 수 있습니다.
얼마전만 해도 ChatGPT 따로 이미지 생성형AI 툴을 각각 사용했지만 이제 하나의 툴 안에서 융합되었습니다.

API 등 비즈니스 목적 활용도 높음

ChatGPT의 서비스를 API를 활용하여 다양하게 기획하여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ChatGPT에 자신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일부 변화(파인 튜닝, 임배딩 등)을 수행할 수 있고,
API 자체만을 가져와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테크뷰에서도 ChatGPT API와 자체 데이터를 연계하여 SaaS 추천 및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뷰인사이트 AI 추천


<아쉬운 점>

ChatGPT에 가장 대표적인 아쉬운 점은 최신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입니다.
물론 웹 브라우징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검색의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습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애플의 주가를 물어봤을 때 실시간 주가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게 됩니다.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의 차이 존재

ChatGPT에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료 버전을 이용해야 합니다.
위 이미지처럼 GPT 4.0은 프로 버전, 유료이며 브라우징, 플러그인, 데이터 분석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생성형AI에서 환각(Hallucination) 오류는 공통적으로 존재하므로 별도로 언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3. About Bard

<좋은점>

최신 정보 답변이 가능 (연구 목적으로 개발)

Bard의 차이점이자 가장 큰 장점은 무료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웹을 검색하여 질문에 답변해주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바로 물어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대통령을 물었을 때 정확하게 답변해주고 기타 정보를 알려줍니다.

참고로 Bard는 경로 언어 모델이라고 불리는 PaLM 2 모델을 사용해서 개발되었고,
구글 검색에서 정보를 가져오기 떄문에 연구 도구로 활용되기 적합하다고 합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사용자를 위한 몇가지 친절한 요소들도 보였습니다.
질문한 후에 답변을 좀 더 짧거나 길게, 간결하게 등을 선택하여 다시 답변을 받을 수 있고,
좀 더 다른 형태로 답변을 선택하여 받을 수도 있습니다.

image upload


업로드한 이미지로 대화가 가능한 부분도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PC에 보유하고 있던 DeepL 이라는 회사의 로고를 업로드한 후 Bard에 물어보니
그 이미지 자체를 해석해서 어떤 회사의 로고고 어떤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지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AI가 이미지 자체를 이해하고 답변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모나리자 이미지 분석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모나리자 사진이지만 잘 모르는 화가의 작품이라면 어땠을까요?
이 작품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서는 관련 전문가를 찾거나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을 겁니다.


<아쉬운 점>

Plugin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성 취약

Bard는 ChatGPT에 비해 다양한 연계 서비스가 부족합니다.
ChatGPT에서 연계하여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하는 것과 다르게
Bard에서는 항공권은 검색 기반으로 찾아 주지만 그와 연계된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ChatGPT를 활용해서는 PDF를 업로드 해서 요약을 요청하거나
차트를 만들고 데이터 분석을 요청하는 등 약 1,000여개의 서비스와 연결된 것을 보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4. About Cue:

<좋은 점>

검색 목적에 중점


네이버에서 개발한 Cue:(큐)는 검색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Reasoning이라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상단 이미지를 보면 ‘바지락 칼국수 만드는법’을 물었지만 그 본연에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레시피, 판드는법, 재료 등을 검색합니다.
이 질문을 기반으로 Evidence Selector를 이용해서 검색 결과 속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제시해 줍니다.
또한 답변을 제시해 주면서 그 답변을 찾은 관련된 출처를 또한 함께 제시해 주어 환각 오류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질문과 연결된 쇼핑, 위치, 웹 검색 등 제

Shopping


바지락 칼국수 조리법을 질문한 사람은 관련된 제품의 구매 니즈도 있을 것 입니다.
쇼핑 정보와 위치 정보 등 검색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 Cue:도 구글의 Bard처럼 최신 정보를 웹 검색 기반으로 제공합니다.
훌륭하게 삼성전자 오늘의 주가를 알려주며 답변에 대한 출처 그리고 질문과 유사한 추가 질문도 제공해 주는 점도 우수합니다.


<아쉬운 점>

다양한 연계 서비스 부족

네이버 Cue:도 출시된 지 오래지 않기 때문에 ChatGPT 만큼 확장된 연계 서비스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는 이미 몇년 전부터 활용이 되고 있으며, 끊임없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이번에 소개한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인 Cue: 그리고 대화형 AI 서비스 CLOVA X 있으며,
창작과 생산을 위한 AI 도구 CLOVA for Writing, 하이퍼스케일 AI 도구, CLOVA Studio 등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Naver가 그리는 Generative AI 생태계도 살펴보세요.

NAVER GENERATIVE AI


5. 총괄 정리

여기까지 ChatGPT와 Bard, Cue: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ChatGPT는 ‘다양한 Plugin 서비스와 연계해서 사용하고, 비즈니스 API를 사용하고자 할 때’
  • Bard는 ‘최신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 기반 리서치가 필요할 때!’
  • Cue:는 ‘국내 정보를 찾으면서 최신 정보와 출처가 필요할 때!’

큰 틀 안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수준은 상향 평준화가 이미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각 제품별 제공하는 서비스 범주를 잘 파악하여 활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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